세상의 모든 이슈, 참지 말고 법으로 풀자!


화난사람들은?

화난사람들은 "법과 정의에 대한 일반의 접근성을 높여보자"라는 당찬 포부를 가진 최초롱 변호사가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법대로 해" 우리는 습관처럼 말하지만, 법대로 하는 건 어렵습니다. 높은 비용, 복잡한 절차, 상대방과의 힘의 불균형과 같은 문제들 때문이죠.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한 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는 다양한 민형사 재판에 참여하며 법대로 문제를 해결하기 힘든 한국의 현실을 몸소 겪었습니다.

모두의 소중한 일상, 법으로 지킬 수 있어야 하니까! 화난사람들은 필요한 이들의 연결을 도와 누구나 정당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지금까지 각 분야별 변호사님들에 의해 100건 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누적 회원수도 18만 3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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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사람들에서 홍보마케팅 인턴을 찾습니다